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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금지약물 복용한 알몬테에 80경기 출장정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도핑 테스트 양성 반응을 보인 아브라함 알몬테(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게 '80경기 출장 정지' 중징계를 내렸다.

MLB닷컴은 27일(한국시간) "알몬테의 소변 샘플에서 금지약물인 볼데논이 검출됐다"며 " 메이저리그 합동 약물 방지, 치료 프로그램을 위반해 8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전했다.

알몬테의 징계는 정규시즌 개막과 함께 시작된다.

스프링캠프 출전에는 제한이 없지만, 클리블랜드는 시범경기에도 알몬테를 내보내지 않을 생각이다.

알몬테가 도핑 테스트 양성 반응을 보인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알렉스 로드리게스, 배리 본즈 등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연루된 '도핑 스캔들'을 겪은 메이저리그는 강경하게 대처했다.

클리블랜드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판단과 결정을 존중한다"며 "사무국의 뜻에 따라 이 일에 대해 더는 언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알몬테는 지난해 트레이드로 샌디에이고에서 클리블랜드로 이적했다.

2013년 빅리그에 데뷔해 메이저리그에서 166경기를 뛰었다.

지난해까지 메이저리그와 트리플A를 오가는 선수였으나 올해는 클리블랜드 주전 외야수로 도약할 기회를 잡았다.

마이클 브랜클리가 어깨 수술을 받으면서 알몬테에게 기회가 왔다.

그러나 약물 유혹에 빠진 알몬테는 스스로 기회를 날렸다.

MLB, 금지약물 복용한 알몬테에 80경기 출장정지 - 2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7 08: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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