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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부사장 "김현수, 믿을 수 있는 선수 될 것"


볼티모어 부사장 "김현수, 믿을 수 있는 선수 될 것"

'시범경기 기다리며'
'시범경기 기다리며''시범경기 기다리며'

(새러소타<미국 플로리다주>=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댄 듀켓 볼티모어 오리올스 부사장이 "김현수는 팀에서 아주 믿을 수 있는 선수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듀켓 부사장은 2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에 있는 볼티모어의 스프링캠프장인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기자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아시아 선수에 많은 관심을 보여온 듀켓 부사장은 김현수의 영입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김현수가 이번 스프링캠프부터 올 시즌까지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하느냐는 질문에 일단 "구단에 잘 융화할 것으로 본다"고 내다봤다.

이어 "계약 기간인 2년 동안 아주 믿을 만하고, 신뢰가 가는 선수라는 것을 증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6년부터 10년간 두산에서 뛰며 한국을 대표하는 타자로 검증받은 김현수는 지난 시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볼티모어와 2년 700만 달러(약 82억5천만원)에 계약했다. FA로 KBO리그에서 메이저리그로 직행한 선수는 김현수가 최초다.

볼티모어는 KBO리그에서 10년간 통산 타율 0.318을 기록한 '타격기계' 김현수가 팀의 좌타자·외야수 자리를 보강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김현수는 메이저리그 경험이 아직 없다는 점에서 자신을 스스로 "공격도 수비도 물음표"라며 말한 바 있다.

이에 듀켓 부사장은 "그는 스프링캠프에서 자신의 기량을 보여줄 기회를 받을 것"이라고 지지했다.

듀켓 부사장은 김현수의 수비 위치에 대해서는 "그는 지금까지 좌익수였다"며 김현수가 이날도 좌익수로서 수비 훈련을 받은 것도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팀이 더욱 견고한 수비력을 갖출 수 있도록 그는 다른 수비 위치 훈련도 받을 것이다. 우리 팀은 대체로 그렇게 해왔다"고 설명했다.

볼티모어 부사장 "김현수, 믿을 수 있는 선수 될 것" - 2

abb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7 06: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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