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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 도심 호텔서 폭탄테러·총격

<모가디슈<소말리아> AP·AFP=연합뉴스)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의 도심에서 26일(현지시간) 두 차례 큰 폭발음이 들린 후 자동 총기가 발사됐다고 AFP 특파원과 경찰 관계자가 전했다.

첫 폭발은 현지시간 오후 7시 45분(한국시간 27일 오전 1시 45분)께 발생했으며, 조금 후에 두번 째 폭발이 있었다.

AP는 자살폭탄 테러범이 SYL 호텔 입구에 차를 들이받은 후 총을 든 전투원들이 호텔 경비원들과 총격을 주고받은 후 호텔로 난입했다고 전했다.

SYL 호텔은 모가디슈의 대통령 관저 건너편에 있으며 정부 관리들과 기업 임원들이 자주 드나드는 곳이다.

소말리아 무장단체 알-샤밥은 자신들이 이 호텔을 공격중이라고 주장했다.

사상자가 발생했는지 여부는 즉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 도심 호텔서 폭탄테러·총격 - 2

solatid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7 03: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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