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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호세프 '웨이보' 통해 "리우올림픽 중국인 환영"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통신원 =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이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 계정을 개설해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 홍보에 나섰다.

26일(현지시간) 국영 뉴스통신 아젠시아 브라질에 따르면 호세프 대통령은 전날 브라질리아 대통령궁에서 웨이보 경영진을 만난 자리에서 웨이보에 가입하고 동영상을 올렸다.

호세프 대통령은 중국이 2008년 하계올림픽을 개최한 사실을 언급하면서 "전 세계에서 선수와 스포츠팬들이 참가하는 올림픽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는 중국인들이 리우 올림픽에도 많이 참여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호세프 대통령은 "브라질은 올림픽 개최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책임을 다할 것"이라면서 "중국인들은 브라질에서 기쁨을 나누고 브라질 국민의 에너지를 느끼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중국의 인터넷 인구는 7억 명, 웨이보 사용 인구는 6억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웨이보 사용자들이 매일 생산하는 정보는 300억 개에 이른다.

앞서 2012년에는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웨이보에 가입해 런던 올림픽 홍보에 나선 바 있다.

남미 대륙 사상 첫 올림픽인 리우 대회는 2016년 8월 5일부터 21일까지 계속된다. 올림픽이 끝나고 나서 9월 7∼18일에는 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이 열린다.

브라질 호세프 '웨이보' 통해 "리우올림픽 중국인 환영" - 2

fidelis21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7 02: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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