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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박주호, 유로파리그 16강서 맞붙는다

송고시간2016-02-26 21:58

맨유-리버풀, 북서부 더비 성사

컨디션 좋아 보이는 손흥민

컨디션 좋아 보이는 손흥민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영국)과 박주호가 뛰고 있는 도르트문트(독일)가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에서 맞붙는다.

UEFA는 26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대회 16강 대진을 발표했다.

토트넘은 이탈리아 세리에A 강호 피오렌티나와의 32강에서 1, 2차전 점수합계 4-1로 완승을 거뒀다.

도르트문트는 32강에서 석현준의 FC포르투(포르투갈)를 맞아 1, 2차전 점수 합계 3-0으로 승리해 다시 '코리안 더비'가 이뤄졌다.

또 16강전에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전통의 팀들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의 북서부 더비도 성사됐다.

양팀의 경기는 두 팀의 주 유니폼이 붉은색인 데서 따와 '장미의 전쟁'이라고도 불릴 정도로 팬들의 관심이 높다.

'디펜딩 챔피언' 세비야(스페인)는 FC바젤(스위스), 발렌시아(스페인)는 아틀레티코 빌바오(스페인)와 8강 진출을 놓고 겨룬다.

16강전은 3월 10일과 17일 열린다.

손흥민-박주호, 유로파리그 16강서 맞붙는다 - 2

bsch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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