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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 봄철 재개발 지역 공·폐가 일제 수색

송고시간2016-02-26 20:51

수배자 4명 검거…안전 취약지역 12곳 지자체 통보

서울경찰, 봄철 재개발 지역 공·폐가 일제 수색
서울경찰, 봄철 재개발 지역 공·폐가 일제 수색

서울경찰, 봄철 재개발 지역 공·폐가 일제 수색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서울지방경찰청은 봄철을 맞아 지방자치단체와 재개발 조합 등 민·관 합동으로 재개발 지역의 공·폐가 등 범죄 취약지역을 26일 일제 수색했다.

수색 인력 1천855명은 이날 오후 2∼5시 빈집과 더불어 일반 주택가 골목과 112 신고가 빈번한 곳, 청소년 탈선이 자주 일어나는 곳, 재난 취약 지역 등을 중심으로 모두 1천878곳을 수색했다.

특히 봄철 해빙기에 토사 붕괴나 건물 균열 등 재난 발생 위험지역 256곳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안전이 취약하다고 판단한 12곳을 담당 지자체에 통보했다.

서울경찰, 봄철 재개발 지역 공·폐가 일제 수색
서울경찰, 봄철 재개발 지역 공·폐가 일제 수색

서울경찰, 봄철 재개발 지역 공·폐가 일제 수색

수색 과정에서 경찰은 사기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지명 수배자를 비롯해 총 4명의 수배자를 검거했다.

또한 노숙자 21명을 발견해 보호시설에 인계했으며, 공·폐가의 출입문 484곳을 폐쇄했다.

경찰은 수색 결과를 분석해 치안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곳은 경찰 관리 지역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가로등과 폐쇄회로(CC)TV, 펜스, 임시초소 등을 추가로 설치해 공·폐가 출입을 통제하고, 재난 위험시설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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