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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옥천 대성사 석조여래입상 문화재 지정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 옥천군 청성면 도장리의 태고종 사찰인 대성사 경내에 있는 석조여래입상(石造如來立像)이 '도 문화재 자료'로 지정된다.

충북도는 지난 18일 문화재위원회를 열어 문화재 지정을 의결한 데 이어 내달 4일 도보에 게재할 계획이다.

3.6m 높이의 이 불상은 제작 시기가 불명확한 민불(民佛)이지만, 이 지역서 흔하지 않은 둥근 관모를 쓴 형태여서 미술사적 가치가 높다고 도는 설명했다.

또 사찰이 위치한 곳이 예로부터 '불당골'(佛堂谷)이라고 불렸고, 옥천육씨 족보에도 성종 22년(1491년)에 석불이 있었다는 기록도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충북도는 또 청주고인쇄박물관에 있는 목판본인 '신간대자명심보감(新刊大子明心寶鑑)'을 도 문화재 자료로 지정 예고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신간대자명심보감은 범립본 명심보감이 중국(명나라)에서 간행된 지 62년 만인 1454년 청주에서 처음 간행된 판본을 (조선시대 후기에) 후쇄한 희귀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k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7 10: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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