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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서울시민 희망종이접기 교실 수료생 45명 탄생

송고시간2016-02-26 18:08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종이문화재단이 서울특별시 SH공사와 함께 실시한 서울 시민 대상 제1기 희망종이접기 교실이 26일 끝났다.

두 기관은 이날 오후 SH공사 대회의실에서 1기 과정 수료식을 열었다. 이 과정은 서울시내 SH아파트 단지 입주민 주거복지 향상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개설됐다.

지난해 6월 종이문화재단과 SH공사,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등 3개 기관은 독서 및 문화예술 환경 제공 그리고 종이접기와 재능기부, 일자리 창출 추진 등과 관련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SH공사 주거복지센터별로 입주민 수요 조사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은 후 모두 7개 센터에서 치매 예방 시니어교실 4개반, 경력 단절 여성 재취업 교실 2개반, 취약계층 아동 창의·인성 교실 4개반 등 총 10개반 52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종이접기 강사' 양성과정과 '대한민국 어린이 종이접기 급수 마스터' 장학과정을 실시해 이 가운데 총 45명이 종이접기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변창흠 SH공사 사장, 손석우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이사장, 노영혜 종이문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수상자, 가족 등 8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변창흠 사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종이접기 교실을 통해 경력 단절 여성들에게는 전문가로서의 새로운 삶을, 시니어 어르신들께는 치매 예방 등 삶의 활력을, 어린이들에게는 창의·인성 개발과 함께 꿈과 희망을 나누어 줄 수 있어 보람이 있었다"며 "앞으로 여러분이 종이접기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SH 희망종이접기 교실 2기 과정은 오는 3월 개강한다.

제1기 서울시민 희망종이접기 교실 수료생 45명 탄생 - 2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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