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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국동계체전 '4위' 기록…18년 연속 '수성'

송고시간2016-02-26 18:02

(전주=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이 제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18년 연속 4위를 달성했다.

전북도, 전국동계체전 '4위' 기록…18년 연속 '수성' - 2

전북선수단은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전국동계체전에서 628점을 얻어 종합 4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전북은 18년 연속 4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전북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4개, 은메달 17개, 동메달 17개 등 모두 48개 메달을 획득했다.

바이애슬론 대표팀은 7년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여자초등부 유설희(무주초 6년) 선수는 바이애슬론에서 4관왕에 올랐다.

또 여자일반부 고은정(전북도체육회)선수는 5년 연속 3관왕에 올랐고, 크로스컨트리 최수린(안성초) 선수도 3관왕을 차지했다.

최형원 전북체육회 사무처장은 "선수층이 얇고, 부속한 시설 등 힘든 여건에서 고군분투한 선수들 덕분에 18년 연속 4위를 지켜낼 수 있었다"며 "미출전 종목인 스피드스케이팅 등 선수 저변을 확대하고, 훈련 시설을 확충해 동계 스포츠 강호의 면모를 지켜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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