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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안전 시민이 살핀다" 시민안전모니터 모집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29일 지하철 안전을 살필 시민 안전 모니터 1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니터는 지하철 운영에 위험이 될 요인을 신고하고 안전 개선 활동에 참여한다.

4월부터 11월 말까지 활동하며 노후 시설이나 고장 난 시설물을 살피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의견을 낸다.

월 1건 이상 실적이 있으면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하고 연말에는 우수 모니터 3명에게 포상금 최대 30만원을 지급한다.

다음 달 14일까지 서울메트로 홈페이지(www.seoulmetro.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울메트로는 협력업체 직원 10명도 참여시켜 터널과 공사현장 등을 살필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모니터 50명이 290건을 신고해 이 중 280건은 조치 완료됐다.

mercie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9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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