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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운동참여 확대' 서울시체육회-생활체육회 통합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서울시는 26일 서울시체육회와 서울시생활체육회 통합 후 서울특별시체육회(SEOUL SPORTS COUNCIL) 창립총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체육회와 서울시생활체육회는 이달 19일과 26일 해산을 의결했다.

시는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 법정 통합 시한인 3월27일보다 약 1개월 빨리 시체육회와 생활체육회를 통합했다고 설명했다.

양 단체는 지난해 10월 통합에 합의하고 15명으로 구성된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통합된 서울특별시체육회 정관 심의, 경기단체 정관과 가이드라인 심의, 임의심의위원회 등 규정 심의를 조정했다.

26일 창립총회에선 서울특별시체육회 정관과 체육회 임원 선임 위임을 의결했다.

초대 통합 서울특별시체육회장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맡는다. 박 시장은 부회장 9명과 이사 등 35명 이내로 임원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통합 서울특별시체육회는 다음 달 대한체육회로부터 정관, 임원 인준을 받으면 공식 출범한다.

서울시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통합을 계기로 생애주기별 체육 프로그램 보급 확대, 생활체육 참여 여건 조성, 엘리트 체육 근간인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사업을 펼친다.

스포츠 마케팅 활성화, 재정자립도 극대화로 통합체육회 자립기반을 조성하고 승부조작, 입시비리, 체육단체 사유화 방지 장치도 마련할 계획이다.

lis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9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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