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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영자전거 '반디클' 대여소 7곳 3월 개장

송고시간2016-02-26 17:16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경기 수원시는 시민 건강과 환경을 위한 공영자전거 '반디클' 대여소를 다음 달 1일 개장, 12월까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수원화성 행궁광장, 화서문, 장안문, 연무대, 광교산 반딧불이 쉼터, 광교교, 광교 버스종점 등 대여소 7곳에 성인용, 여성용, 아동용 자전거 330대가 마련됐다.

휴대전화 인증 확인 후 이용료 1천원을 내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다.

수원의 마스코트 반딧불이의 '반디'와 자전거 '바이시클(Bicycle)'의 합성어인 반디클 공영자전거 사업은 광교산 일대 대여소 4곳에서 자전거 208대로 지난해 시작됐다.

수원시는 올해부터 2018년까지 3년에 걸쳐 공영자전거 5천740대를 도입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영자전거를 이용하면 수원화성 4대문과 수원천, 화홍문, 방화수류정, 연무대 등을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고 광교산 일대 자연환경도 즐길 수 있다"며 "공영자전거로 즐거운 시간과 건강을 모두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zorb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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