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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고 잦은 구간 등 71곳 교통환경 개선

송고시간2016-02-26 17:00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시는 국·시비 38억원을 들여 71곳에서 교통안전 환경개선 사업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업대상지는 서구 유촌동 계수사거리, 광산구 월곡동 대반초교~어등초교 구간 등 교통사고가 잦은 2곳과 서구 풍암성당 앞 회전교차로가 포함됐다.

어린이 보호구역 21곳, 생활권 이면도로 43곳, 노인 보호구역 4곳에서도 단속 카메라·표지판 등 시설물 설치, 도색·포장 등이 이뤄진다.

시는 자치구, 경찰청 등과 협의해 상반기에 모든 사업을 마칠 계획이다.

이 가운데 교통사고 잦은 곳은 2013년 13곳을 개선한 결과 교통사고 발생 건수 36.9%, 인명피해 40.0% 감소 효과를 보기도 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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