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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골 참새벽' 딸기 4년째 동남아 수출

(양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도 양주시에서 생산되는 '양주골 참새벽' 딸기가 4년째 동남아 수출길에 올랐다.

우호희 양주시 참새벽딸기 영농조합법인 대표는 27일 "지난달부터 태국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에 딸기 10t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수출했다"고 밝혔다.

'양주골 참새벽' 딸기 4년째 동남아 수출 - 2

양주시 참새벽딸기 영농조합법인은 지역 5개 딸기 농가가 참여해 2012년 만든 단체로, 2013년부터 4년째 태국과 홍콩, 괌, 일본,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지역에 딸기를 수출해오고 있다.

조합은 지난해 이들 지역에 32t의 딸기를 수출, 3억원의 수익을 올린데 이어 올해도 오는 6월 중순까지 국산 품종인 '설향' 30여t을 수출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친환경농법으로 재배되는 양주 딸기는 당도가 높은 데다 저장성도 뛰어나 해외에서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양주에서는 40개 농가가 13.8ha의 면적에 딸기 농사를 지어 한해 평균 412.5t을 수확하고 있다.

ns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7 10: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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