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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선발 대가 학부모에게 뇌물받은 축구연맹 간부 구속

송고시간2016-02-26 16:48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지검은 축구 대표팀 선발 대가로 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대학축구연맹 간부 양모(55)씨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씨는 2015년 1∼3월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 축구 대표팀에 선발해주겠다며 학부모로부터 4회에 걸쳐 3천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학부형의 자녀는 대표팀에 선발되지 않았으며, 이후 양씨는 일부 금액을 돌려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돈을 받을 당시 녹취록 등을 근거로 양씨의 혐의를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양씨의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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