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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권> 국고채 금리 사흘째 하락

송고시간2016-02-26 16:45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국고채 금리가 26일 사흘째 하락(채권값 강세)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1.452%로 0.012%포인트 하락했고 1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0.002%포인트 떨어진 연 1.463%로 마감했다.

국고채 5년물과 10년물은 각각 0.015%포인트, 0.024%포인트 내린 연 1.553%와 연 1.778%로 마쳤다.

2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1.855%로 0.030%포인트 하락했고, 30년물도 연 1.875%로 0.031포인트 내렸다.

1년 만기 통안증권 금리는 0.004%포인트 내려 연 1.464%로 마감했고, 2년 만기 통안증권 금리도 연 1.464%로 0.003%포인트 하락했다.

AA-등급과 BBB-등급 무보증 3년 회사채는 0.010%포인트씩 내린 연 1.938%와 연 7.892%로 각각 마감했다.

박희찬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선진국의 금리 하락세가 이어지는데다 3월 유럽중앙은행(ECB)의 추가 완화정책이나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도 남아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주가 상승세도 주춤하다보니 채권값이 강세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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