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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리 제재> 일본·호주·인도, 차관 협의서 대북공조 확인

송고시간2016-02-26 16:07

도쿄서 3국 차관급 회의 열려…남중국해 문제 중국 압박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에 대한 새로운 제재안을 마련한 가운데 일본, 호주, 인도는 26일 외교 당국자 회의를 열어 북한 문제 공조를 모색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들 3국은 이날 일본 도쿄에서 외교 차관 협의를 열어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저지하도록 북한으로의 자금 유입을 차단한다는 방침을 확인했다.

또 북한 문제와 관련해 미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밖에 이들은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과 관련한 중국의 움직임에 관해 '강한 우려'를 느낀다는 인식을 공유했으며 해양 안전 확보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회담에 참가한 사이키 아키타카(齊木昭隆)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은 "국제사회가 일치해 항행의 자유를 확보하는 규칙 만들기를 서두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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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wo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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