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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송고시간2016-02-26 16:00

■ 러셀 미 동아태차관보 방한…"나아갈길 생각할 중요 시기"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도발에 대응한 유엔 안보리 결의 채택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대니얼 러셀 미국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26일 방한했다.러셀 차관보는 이날 오전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뒤 기자들과 만나 "우리가 머리를 맞대고 앞으로의 길, 특히 안보리의 새 대북제재 결의안이 매듭지어지면 그것의 이행을 생각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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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벌어 더 조금 썼다"…지난해 소비성향 역대 최저

지난해 가계의 평균 소비성향(소득에 대한 소비의 비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소비성향이 떨어졌다는 것은 가계가 소비를 자제하고 비축하는 돈을 늘렸다는 뜻이다. 소비성향 하락과 동시에 가계 흑자는 늘어난다. 가계소득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폭으로 증가한 상황에서 불안한 경기와 노후 걱정 때문에 돈을 못써 생긴 '불황형 흑자'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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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선거구 획정안 처리 무산…경계조정 '혈투' 합의지연

4·13 총선에 적용할 선거구획정안 논의가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여야가 해를 넘긴 협상 끝에 지난 23일 가까스로 '지역구 253, 비례대표 47'을 토대로 한 선거구 획정 기준에 합의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에 넘겼지만, 획정위가 내부 이견으로 지역구의 구역표 작성에 마침표를 찍지 못하고 있다. 획정위는 국회로부터 획정 기준을 접수한 이래 나흘째 매일 회의를 이어가고 있지만, 좀처럼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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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평균 사교육비 서울이 전남의 2배…양극화 뚜렷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지역별로 최고 2배 이상 차이가 나는 등 양극화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통계청이 공동으로 한 201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시도별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서울이 33만8천원으로 가장 많고, 전남이 16만5천원으로 가장 적었다. 서울 다음으로는 경기(26만5천원), 대전(25만4천원), 대구(24만4천원), 부산(23만4천원), 광주(22만8천원), 울산(21만9천원), 인천(21만3천원)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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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대아동 사후관리 강화…전담 검사 배치

정부는 학대아동을 적극 발굴하고 전담 검사와 경찰을 배치해 사후 관리도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26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주재로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행정 빅데이터를 활용한 학대 피해아동 발굴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신고의무자를 확대하고 미신고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를 강화하는 한편 신고자 보호 강화 대책을 마련해 학대 피해아동 발견율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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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軍, 대북 전단살포 준비…실행시기는 아직 미정

우리 군이 북한에 대한 심리전을 강화하고자 대북전단 살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의 한 관계자는 26일 "대북 확성기 방송에 이어 대북 전단을 북쪽으로 날려보낼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며 "시기적으로는 바람이 북쪽으로 불기 시작하는 3월쯤부터 대북 전단을 살포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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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 영종도 1곳만 허가

오는 2019년 인천 영종도에 호텔과 대형 국제회의 시설, 카지노가 포함된 복합리조트 단지가 들어서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6일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계획 공모(RFP) 심사 결과,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Inspire Integrated Resort·Inspire IR)가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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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검다리 연휴' 주말 고속도로 428만대…곳곳 혼잡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주말인 27일 3·1절 징검다리 연휴와 봄방학으로 나들이 차량이 늘어 고속도로 교통량이 428만대로 예상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주말보다 11만대가 늘어 다소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토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충청이남 지방에 오전 한 때 눈 또는 비가 오겠고 일요일은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고 중부지방에 오전 한 때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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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 또 뚫렸다'…중국선원 사다리 타고 밀입국

최근 잇따른 밀입국 사건이 일어난 인천항에서 30대 중국인 선원이 또 보안 울타리를 넘어 잠입했다. 인천항 보안 울타리를 뚫고 외국인 선원이 밀입국한 것은 올해 들어 벌써 3번째다. 인천항보안공사에 따르면 26일 0시 56분께 인천 내항 4부두에서 중국인 선원 A(33)씨가 사다리를 이용해 보안 울타리를 뛰어넘었다. A씨는 컨테이너 부두 인근에 놓여 있던 높이 3m짜리 작업용 사다리를 이용해 2.7m 높이의 보안울타리를 넘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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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관망세 속에 16거래일 만에 1,920선 진입

코스피가 26일 뚜렷한 모멘텀이 없는 가운데 강보합세로 마감하며 1,92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59포인트(0.08%) 오른 1,920.16으로 장을 마쳤다. 지수가 1,920선 위에서 마감한 것은 이달 1일(1,924.82) 이후 처음이다. 지수는 8.53포인트(0.44%) 오른 1,927.10으로 출발해 등락했으나 뒷심이 부족해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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