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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첫 사립 수지미술관, '행복의 선물' 전시회 열어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의 첫 사립 미술관인 수지미술관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전시회 '행복의 선물'을 내달 5일부터 5월 29일까지 개최한다.

남원 첫 사립 수지미술관, '행복의 선물' 전시회 열어 - 2

작년 11월 문을 연 뒤 가지는 두 번째 전시회로 젊은 청년작가 6명의 따뜻하고 열정적인 조각, 설치, 회화작품들을 선보인다.

6월에는 3인 기획전 '환상교향곡', 9월에는 남원향토작가전인 '남원의 재발견', 12월에는 전국 미술대학 교수전인 '회화정신'을 열 예정이다.

수지미술관은 남원시 수지면 초리마을의 8천여㎡ 부지에 지상 1층, 전체 건물면적 755㎡ 규모로 건립됐으며 야외에는 6천600㎡ 규모의 조각공원이 있다.

박상호 대표는 "동심을 주제로 해 아빠와 엄마, 아이가 공감할 수 있고 유년기의 순수성도 느낄 수 있는 전시회"라고 소개했다.

doin1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7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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