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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부동산 회사, 해남 관광단지에 5억5천만달러 투자 '의향'

송고시간2016-02-26 15:14

이낙연 전남지사 투자의향서 받아

미 부동산회사, 해남 관광단지 투자 의향
미 부동산회사, 해남 관광단지 투자 의향

미 부동산회사, 해남 관광단지 투자 의향

(무안=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미국 부동산 중개회사가 전남 해남군 화원면 오시아노 관광단지에 5억5천만달러를 투자하겠다는 의향을 내비쳤다.

미국을 방문 중인 이낙연 전남지사는 25일(현지시각) 뉴욕 JW메리어트호텔에서 미국 부동산 중개회사인 플린 코퍼레이션 측으로부터 이 같은 내용의 투자의향서를 받았다.

이 지사는 캐빈 플린(Kevin Flynn) 플린 코퍼레이션 회장을 만나 2020년 흑산도 공항 건설계획을 포함한 앞으로 5년간의 전남도 관광 인프라에 대한 청사진을 밝히고 화원면 오시아노 관광단지 프로젝트에 플린사의 투자를 당부했다.

이에 플린 코퍼레이션 측은 "땅끝에서 새로운 미래를 보다라는 콘셉트로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에 차별화된 유럽식 카지노와 의료시설, 테마파크, 호텔 등을 갖춘 복합리조트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플린 코퍼레이션의 오시아노 관광단지 투자가 이뤄진다면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도 차원에서 도로와 연관시설 등 인프라 구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지사는 이어 권중갑 H-마트 회장과 면담을 갖고 김, 미역, 전복 등 농수산식품 1천만 달러어치를 협약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출키로 하는 수출협약에 서명했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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