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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무인비행시험공역 드론 안전성 검증사업 본격화

송고시간2016-02-26 15:21

대구무인비행시험공역 드론 안전성 검증사업 본격화 - 2

(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대구무인비행시험공역에서 드론 안전성 검증 시범사업이 본격화한다.

대구시는 오는 29일 달성군 구지면 징리 무인비행시험공역에서 한국감정원이 드론 비행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고고도 비행, 인구밀집지역 비행, 비가시권 비행, 자동비행시스템 시험, 지형·지리적 영향 평가시험(임야·농경지·하천) 등이다.

앞으로 항공안전기술원에 제출한 비행계획에 따라 4개 기관과 9개 기업이 물품수송, 산림감시, 안전진단, 국토조사, 해안감시, 통신망, 촬영, 농업지원 등을 위한 시험비행을 한다.

비행 공역에서는 소방, 군 등 비상시 비행을 제외하고 허가받지 않으면 비행을 금지한다.

대구시는 숙박시설, 회의실, 격납고, 이착륙장, 관제센터 등 기업이 시험비행을 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대구무인비행장 공역은 다른 지역 기업이 시험비행을 하는 데 접근성이 우수하고 경북대 IT 관련 학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대경연구센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DGIST, SW마이스터고 등 드론 개발 및 인력 수급에 최적을 갖췄다고 시는 설명했다.

최운백 대구시 창조경제본부장은 "대구무인비행시험공역은 접근성이 좋아 연구센터 설립 등 관련 기업 문의가 많다"며 "대구에 오는 기업 연구개발(R&D), 시제품 제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i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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