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경기도 시군별 소통협력관 지정 방안 마련, 시행 검토

(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도가 시군과의 정책교류와 상생협력을 강화하고자 시군별로 소통협력관을 지정해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7일 도의 방안에 따르면 소통협력관은 도의 4∼5급 간부공무원 가운데 해당 시군에서 근무했거나 연고가 있는 사람이 맡아 도와 시군의 매개자 역할을 수행한다.

도의 주요 정책과 사업을 시군에, 시군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도에 전달하는 것이 주요 임무다.

월 1∼2회 시장군수와 만나 얘기하고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도지사나 부지사에게 직접 보고할 수도 있다.

올 1월 26일 시장군수 신년인사회 때 김만수 부천시장이 "부천시에 도청 공무원을 파견해 일주일에 절반씩 부천시와 도에서 근무하게 해달라"고 제안하자 도가 파견 대신 31개 시군별로 전담하는 것으로 수정했다.

도는 현재 시군별로 부시장이 도와의 소통역할을 하고 있고, 시장군수와 도지사가 비정기적으로 소통하고 있어 소통협력관이 자칫 '옥상옥'이 될 수도 있다는 내부 지적이 나옴에 따라 방안을 수정한 뒤 추후 시행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hedgeho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7 07:26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