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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맞아 대구 곳곳서 다양한 기념행사

송고시간2016-02-26 14:49

(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제97주년 3·1절을 맞아 대구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대구시는 다음 달 1일 오전 10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애국지사,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연다.

기념식에 앞서 권영진 대구시장 등 기관·단체장은 동구 신암선열공원을 참배한다.

정오에는 기미독립선언 민족대표 33인 업적과 3·1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는 타종 행사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열린다.

같은 시각 대구제일교회에서는 대구장로회총연합회가 주관해 만세운동을 재현한다.

참가자들은 제일교회를 출발해 3·1운동 표지석(舊 동산파출소 앞)을 지나 경상감영공원까지 태극기를 들고 행진하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다.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에서는 대구국학원이 태극기 나누어주기, 나라사랑 판화 체험, 태극기 몹을 한다.

대한육상연맹은 오전 9시 육상진흥센터 주변에서 3·1절 기념 단축마라톤대회를 연다.

오는 29일부터 3월 2일까지 독립유공자와 동반가족 한 명은 열차(새마을호 이하)와 도시철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구시는 지난 22일부터 주요 간선도로에 가로기를 다는 등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yi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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