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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국회의원 후원금 광주 권은희·전남 주승용 '최소'

송고시간2016-02-26 14:51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지난해 현역 의원들 가운데 광주에서는 권은희(광주 광산구을) 의원, 전남에서는 주승용(여수시을) 의원이 후원금을 가장 적게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2015년도 국회의원 후원회 후원금 모금액' 자료에 따르면 권 의원은 4천100여만원을, 주 의원은 1억700여만원을 모금했다.

광주 의원 가운데는 박혜자(서구갑) 의원이 1억5천400여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김동철(광산구갑) 의원과 장병완(남구) 의원이 1억5천100여만원이었다.

천정배(서구을) 의원은 9천600여만원으로 권 의원 다음으로 적었다.

박주선(동구) 의원은 모금한도(평년 1억5천만원)를 10여만원 넘겼으며 강기정(북구갑) 의원은 모금한도를 정확히 맞췄다. 임내현 의원은 1억4천500여만원이었다.

전남에서는 김성곤(1억5천900여만원) 의원이 가장 많았으며 박지원(목포시)·이정현(순천·곡성군)·김승남(고흥·보성군)·황주홍(장흥·강진·영암군) 의원 등이 1억5천만원을 살짝 넘겼다.

신정훈(나주시·화순군)·우윤근(광양시·구례군)·이개호(담양·장성·영광·함평군)·김영록(해남·완도·진도군)·이윤석(무안·신안군) 의원은 1억4천만원대를 기록했다.

박주선 의원은 한명숙 전 의원에게 500만원을, 드라마 '모래시계'의 모델로 알려진 여운환씨에게 400만원을 후원받아 눈길을 끌었다.

임내현 의원은 비례대표 구의원으로부터 500만원을, 우윤근 의원은 동생으로부터 500만원을 후원금으로 받았다.

이정현 의원은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으로부터, 박지원 의원은 권이담 전 목포시장으로 500만원을 후원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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