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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왈, 맹자왈"…전주한옥마을 '고전배움터' 개강

송고시간2016-02-26 14:12

"공자왈, 맹자왈"…전주한옥마을 '고전배움터' 개강 - 2

(전주=연합뉴스) 전성옥 기자 = 전북도민이면 누구나 한문고전을 무료로 배울 수 있는 '우리고전배움터'가 내달 2일부터 전주시 한옥마을에서 문을 연다.

전주한옥마을에 자리한 '고전번역교육원 전주분원'은 한문실력을 배양하고 마음을 닦기 위한 우리고전배움터를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고전배움터는 전북도와 전주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기 때문에 전북도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고전배움터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문을 열며 요일별 과목과 강사는 다음과 같다.

▲ 월요일 : 고사성어반(이병훈 전 전주대 교수) ▲ 화요일 : 소학반(김성환 전 전주대 교수) ▲ 수요일 : 맹자반(정훈 전북대 교수) ▲ 목요일 : 명심보감반(유영봉 전주대 교수) ▲ 금요일 : 논어반(유영봉 전주대 교수)

고전배움터의 각반 정원은 40명씩이다.

수강신청과 문의는 고전번역교육원 전주분원(☎ 063-283-5251)으로 하면 된다.

"공자왈, 맹자왈"…전주한옥마을 '고전배움터' 개강 - 3

고전번역교육원은 교육부 출연연구기관인 한국고전번역원의 부설 교육기관으로 한문 고전과 문헌을 정리·번역할 인재를 양성하는 곳이다.

고전번역교육원의 정규과정은 '고전번역연수과정'이며 매년 1월 입학시험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은 3년간 사서삼경, 소학, 고문진보, 통감절요, 춘추좌씨전 등 고전 12개 과목을 이수하게 된다.

sung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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