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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우커를 잡자"…여수·순천·광양 공동마케팅 회의

송고시간2016-02-26 13:56

(광양=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전남 여수·순천·광양시 등 광양만권 3개 시가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힘을 합친다.

광양시는 오는 29일 광양시 국제교류관에서 전남도,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 관광 관계자가 참여해 '중국인 관광객 유치 공동마케팅 2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월 13일 열린 1차 회의에 이은 이날 회의에서는 '탈 패키지, 탈 호텔, 탈 서울 명동'으로 변화하는 중국 관광객의 추세에 맞춰 관광 상품 개발과 홍보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또 광양시와 자매도시인 중국 선전시의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해 오는 4월 추진할 예정인 사전답사여행(팸투어)의 준비사항을 협의한다.

광양시 관계자는 "최근 중국 관광객 사이에 한국의 문화관광에 관심이 증가하는 대신 쇼핑여행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며 "지역 문화관광 상품 개발과 홍보 전략, 양질의 서비스 제공 등 광양만권 3개 시가 광역행정을 통한 공동 노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kj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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