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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남에 나무 265만 그루 심는다

내달 남해서 나무심기 행사…도민에게 무료로 나무 나눠줘
나무 심는 고사리손
나무 심는 고사리손나무 심는 고사리손

(진주=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도는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도민 나무심기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려고 내달 3일 봄철 나무 심기 행사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남해군 창선면 추섬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산림 관계자 등 220여 명이 편백나무 등 1천여 그루를 심는다.

도는 내달 1일부터 4월 15일까지를 '봄철 나무심기 중점 기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 도는 총 12만 그루를 시·군에 나눠주고 시청이나 군청을 찾는 도민에게도 무료로 준다.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는 선착순이며 1명당 1~6그루를 준다.

도는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도민참여 나무심기 행사'도 열 계획이다.

특히 도는 올 한해 18개 전 시·군에 99억원을 투입해 1천320㏊에 265만 그루를 심기로 했다.

산림의 탄소흡수 능력을 높이려고 나이든 나무를 베어서 고부가가치 목제품으로 이용하고 베어낸 자리에 탄소 흡수가 왕성한 어린나무를 심어 키우는 탄소순환시스템 정착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공대일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온실가스 감축에 밑거름이 되고 도민의 휴양을 위한 녹색공간 확충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shch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7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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