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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가스 올해 4만2천 가구 보급…보급률 87.2%로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부산시는 올해 고지대 서민가구 등 4만2천 가구에 도시가스를 신규 보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를 통해 지난해 말 기준 85.5%(전국 평균은 78%)인 도시가스보급률을 87.2%로 1.8%포인트 끌어올릴 계획이다.

현재 부산지역 도시가스 설비 미설치 가구는 고지대와 사유지 10만701가구, 재개발구역 10만9천92가구 등 20만9천793가구에 달한다.

시는 우선 올해 285억원을 투입해 고지대 서민가구 2만300가구와 일반(공동)주택 2만1천700가구에 도시가스를 보급할 방침이다.

올해는 동래와 연제, 사상, 부산진구와 기장군 지역 도시가스 미보급지역을 대상으로 도시가스 보급에 나선다.

시는 특히 수요가 시설분담금(경제성 미달지역의 사용자에게 부과하는 요금) 산정 가구 수를 100m당 33가구에서 20가구로 낮춰 수요가구의 부담을 덜어 줄 계획이다.

또 저소득층 경우 도시가스 배관 공사비 융자(378가구 15억원)도 지원한다.

한편, 부산시는 연차적인 도시가스 확대사업으로 2021년 도시가스보급률을 95.8%로 높일 계획이다.

sj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7 07: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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