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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서도 재선충병 의심 소나무 발견…정밀 조사

(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옥천에서 재선충병 감염 의심 소나무가 발견돼 당국이 정밀조사에 나섰다.

옥천군은 지난 23일 항공예찰을 통해 청산면과 안남면 등에서 잎이 누렇게 변한 소나무 3그루를 발견, 재선충병 감염여부를 조사하는 중이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이들 나무에서 채취한 시료를 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에 보내 검사 의뢰한 뒤 죽은 나무는 그 자리서 베어낼 예정이다.

이명식 산림녹지과장은 "재선충병 감염에 대비해 방역대책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옥천군이 항공예찰을 한 날 인접한 충남 금산군 제원면에서 재선충병에 걸린 소나무 1그루가 확인됐다.

앞서 지난달에는 청주와 세종 등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확인되는 등 이 병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bgi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6 13: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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