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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행정심판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돼 대통령상

송고시간2016-02-26 14:00


경기도, 행정심판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돼 대통령상

기념사하는 성영훈 국민권익위원장
기념사하는 성영훈 국민권익위원장

기념사하는 성영훈 국민권익위원장

(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가 뽑은 행정심판분야 전국 최우수기관에 경기도가 선정돼 대통령상을 받았다.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26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성영훈 국민권익위원장으로부터 '2015년 행정심판 유공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았다.

지방자치단체가 행정심판 분야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것은 경기도가 처음이다.

기념사하는 성영훈 국민권익위원장
기념사하는 성영훈 국민권익위원장

기념사하는 성영훈 국민권익위원장

경기도는 지난해 행정심판 전담부서인 '행정심판담당관' 전국 최초 설치, 행정심판 허브시스템 구축으로 온라인 행정심판 처리율 100% 달성, 전국 최다 행정심판 청구 2천44건 처리 등으로 행정심판 청구사건의 효율적인 관리와 도민의 권익 신장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는 30여명의 법률전문가로 구성돼 매년 2천여 건의 행정심판 청구사건을 처리하고 있다.

이 부지사는 "행정심판분야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은 도민의 권익향상을 위한 민간전문가와 경기도의 노력이 어우러져 만든 결과"라며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청구인의 편의성 향상과 사건 처리절차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업무절차를 개선하고, 수요자의 시각에서 행정의 적정성을 높여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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