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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교복나눔 호응…동복·셔츠 등 1천∼5천원

송고시간2016-02-25 16:14

(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성남 교복은행'의 교복 물려주기 나눔운동이 호응을 얻고 있다.

성남 교복은행은 25일부터 27일까지 성남시의회 1층 로비에서 교복나눔 집중 행사장을 운영하고 있다. 첫 날 반나절 만에 5천명 가까운 시민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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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서는 불곡중, 풍생중, 분당영덕여고, 성남외고, 분당중앙고 등 성남지역 20여개 중·고교 학생들이 기증한 교복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동복 상의 5천원, 동복 하의 3천원, 하복 상의 3천원, 셔츠 3천원, 넥타이 1천원, 생활복 상·하의 각 3천원, 체육복 상·하의 각 2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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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교육지원청은 교복나눔 사업 할성화를 위해 2013년 2월 성남 교복은행을 발족했다. 교복은행은 사단법인 일촌공동체가 위탁 운영 중이며 상설 판매장은 성남 수정구 태평동에 있다.

성남교복은행 실행위원인 최승희 시의원은 "교복나눔운동을 통한 판매금 전액은 교복을 기증한 각 학교에 장학금으로 지원된다"며 "더 많은 학교와 학생들이 동참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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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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