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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경주시대 개막…새 사옥에 이사 시작

내달 20일까지 완료…경주시 지원대책 마련
한수원 새 사옥
한수원 새 사옥한수원 3월 말까지 본사 이전

(경주=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경북 경주에 지은 새 사옥으로 이사를 시작한다.

한수원은 오는 26일 첫 이사를 시작으로 다음 달 20일까지 모든 직원이 새 사옥에서 옮겨 본격 업무에 들어간다.

당초 지난해 말 서울 본사를 경주로 이전하기로 했으나 공사 등 일정이 늦어졌다.

2013년 착공한 경주 사옥은 15만7천㎡의 터에 지하 1층·지상 12층 규모로 들어섰다.

시설물 시운전, 사무실 배치 등 입주 준비를 끝냈다.

본사 이전이 끝나면 1천여명의 임직원, 동반가족 등 3천여명이 경주에 터전을 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수원 새 사옥
한수원 새 사옥한수원 3월 말까지 본사 이전

이에 따라 경주시는 한수원 본사의 차질없는 이전과 직원·가족들의 조기 정착을 위해 '한수원 본사 이전 종합지원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상욱 부시장을 단장으로 5개팀의 종합지원단을 구성해 한수원 경주시대 개막을 환영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기반시설과 생활·교육 환경 등 정주여건을 계속 개선한다.

또 공공기관이 옮긴 혁신도시 사례를 참고해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소통하기 위한 협의 창구를 개설해 원스톱 서비스를 할 계획이다.

생활과 밀접한 교통·교육·행정·의료·환경 등 정보를 담은 '경주 생활 가이드 북'도 제작해 배부한다.

주민들과 소통·화합하고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마련한다.

한수원은 지난달 양북면 장항리에 건설한 새 사옥에서 시무식을 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경주 가족이 된 한수원 임직원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새보금자리에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5 13: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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