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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美中 대북제재 결의안 초안 합의"…오바마 "시진핑 방문 고대"

미국과 중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안 초안에 합의했다고 AFP통신이 백악관을 인용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방미 중인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수전 라이스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날 백악관에서 회동을 갖고 양국이 안보리 채널을 통해 마련한 결의안 초안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왕 부장과 라이스 보좌관은 이 자리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대한 강력하고 단합된 국제사회의 대응이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과거보다 강도 높은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안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전문보기: http://goo.gl/sN6IIh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2

■ 전국 아파트값 2주 연속 하락…전세도 상승폭 둔화

전국 아파트값이 2주 연속 하락했다. 25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2일 기준 전국의 주간 아파트값은 지난주에 비해 0.01% 떨어졌다.
일부 교통여건 개선 개발 호재가 있는 지역은 가격이 상승했지만 수도권 가계대출 관리 방안 시행으로 전반적으로 매수심리가 위축되는 가운데 거래도 감소하며 가격도 약세를 보였다. 지난주 0.01% 하락했던 서울은 이번주 보합 전환했지만 지난주 보합이던 경기도와 인천이 각각 0.01% 하락하면서 수도권 전체도 0.01% 내렸다.

전문보기:http://goo.gl/KbHnNA

■ 대북 소식통 "황병서, 북한 내에서 신병치료 받는 듯"

최근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북한 권력서열 2위인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이 신병 치료를 받는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북한 사정에 정통한 대북 소식통은 이날 "황병서는 북한 내에서 신병 치료를 받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황 총정치국장은 작년 말에도 싱가포르를 방문해 척추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보기:http://goo.gl/mV8a1x

■ 국민 4명중 1명 정신질환 경험…동네병원도 진단

우리나라 국민 4명중 1명은 정신질환을 앓은 적이 있으며 이는 높은 자살률로 연결돼 큰 문제로 지적됐다.
정부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신건강 종합대책(2016~2020년)'을 확정했다. 2011년 정신질환실태 역학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24.7%는 불안, 기분 장애, 알코올 사용장애, 정신병적 장애 등 정신질환을 평생 한 번 이상 앓은 적(정신질환 평생유병률)이 있었다.

전문보기:http://goo.gl/Z30kEA

■ 예방접종 안한 국내 4~6세 아동 810명 '학대 의심'

출생 이후 시기별로 받아야 할 예방접종 및 건강검진, 진료기록이 없으면서 국내에 거주하는 4~6세 영유아가 81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보건복지부는 25일 이들에 대한 부모의 의료 방임 등 학대가 의심되는 만큼 오는 3월부터 가정 방문조사를 통해 양육환경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2010~2012년 출생한 아동 중 건강검진을 포함한 의료이용 정보가 없는 3천12명과 국가예방접종 기록이 전혀 없는 6천494명의 정보를 연계·분석해 선별했다.

전문보기:http://goo.gl/CUaF3a

■ 이종걸 "국정원 무차별 감청확대, 죽어도 수용못해"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는 25일 "국가정보원의 숙원 사업인 무차별 감청을 확대하는 방안은 죽어도 수용할 수 없다. 이건 저희 목숨을 건 결의"라며 테러방지법 수정을 재차 요구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여당의) 테러방지법은 국민감시와 공공사찰을 위한 테러방지법, 국정원의 무제한 감청 및 금융정보 취득법"이라며 "여당의 법은 국민 사생활 침해, 인권 위협, 민주주의 근본정신에 도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괴물 국정원'의 탄생을 막기 위한 통제장치를 무용지물로 만드는 폭거를 절대로 눈뜨고 볼 수 없다"며 "국정원 권한만 비대화시키는 '가짜 테러방지법'이 아니라 인권과 민주주의의 튼실한 토대 위에 국민 안전을 보장하는 제대로 된 테러방지법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전문보기:http://goo.gl/8JQKKq

■ 개학 앞두고 '독감' 비상…초중고 의심환자 1천명당 79명

인플루엔자 의심환자 수가 감소세로 돌아섰으나 초중고 학생 연령(7∼18세)의 인플루엔자 의심환자 비율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200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2016년 8주차(2월14∼20일) 초중고 학생 연령의 인플루엔자 의심환자 발생 분율이 1천명당 79.1명에 달한다고 25일 밝혔다. 한 주 전(90.1명)보다는 감소했지만 전연령 인플루엔자 유행기준(1천명당 11.3명)을 여전히 크게 뛰어넘는 수치다.

전문보기:http://goo.gl/vG6KI6

■ 올해 대기업 취업 쉽지 않다…채용 증가율 0.6% 그쳐

국내외 경기불안 등으로 올해 대기업 채용규모가 지난해보다 거의 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는 노동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한국형 고용전략'을 마련해 추진키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이기권 장관 주재로 25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제1차 노동시장 미래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전문보기:http://goo.gl/1APy4o

■ NYT "애플, 해킹 불가능하도록 아이폰 보안 더 강화"

테러범 아이폰의 잠금장치 해제를 놓고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맞서고 있는 애플이 정부기관의 아이폰 해킹을 막기 위해 오히려 보안을 더 강화하는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24일(현지시간) 애플이 보안 조치를 우회하는 이른바 '백도어'(뒷문) 소프트웨어를 활용해도 아이폰의 잠금을 해제할 수 없도록 한층 강화된 보안 조치 개발에 나섰다고 보안 전문가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아이폰은 기기마다 장애해결 시스템이 내장돼 있어서 사용자가 암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시스템 소프트웨어가 업데이트 되는데, FBI는 이 기술을 활용하면 백도어 소프트웨어 개발도 가능할 것이라고 요구하고 있다.

전문보기:http://goo.gl/IdCuY5

■ 日샤프, 대만 폭스콘에 넘어간다…대형가전 해외인수 첫 사례

일본 전자업체 샤프가 대만 폭스콘(홍하이)에 넘어가게 됐다. 교도통신과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샤프는 25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대만의 폭스콘이 제시한 총액 6천600억엔(약 7조2천782억원) 규모의 지원안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창업 100년이 넘은 일본의 대표적 전자업체인 샤프는 매출액 15조엔(약 165조원)대의 거대 외국업체로 편입되게 됐다.

전문보기:http://goo.gl/WHndGn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5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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