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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수 전 익산시장, 익산갑에 도전장

(익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이한수(56·국민의당) 전 익산시장은 25일 오전 전북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익산갑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이한수 전 익산시장, 익산갑에 도전장 - 2

이 전 시장은 "낡은 구태정치를 타파하고 새 정치로 정권교체를 이루기 위해 국민의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다"며 "정치를 위한 정치보다 민생을 위한 정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전 시장은 일자리 8만개 창출, 도시재생사업 통한 구도심 활성화, KTX 역세권 개발로 서부권시대 개막, 금강·만경강권 수변 개발, 농축산업 활성화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전라고, 전주공업대, 원광대 경영대학원을 나와 전북도의원을 세 차례 지냈으며 민선 3·4기 익산시정을 이끌었다.

이후 2014년 새정치민주연합 공천으로 시장선거에 나섰다가 무소속 박경철 후보에 고배를 마셨다.

k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5 11: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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