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양주시, 가납리서 3월1일 '가래비 만세운동' 재현

(양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도 양주시는 3월1일 오전 10시 광적면 3·1운동 기념공원에서 '가래비 만세운동'을 재현한다고 25일 밝혔다.

양주시, 가납리서 3월1일 '가래비 만세운동' 재현 - 2

'가래비 3·1운동 순국기념사업회'(회장 이채용)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김건중 부시장과 순국열사 후손, 학생,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3·1절 기념식, 헌화, 독립선언문 낭독, 만세삼창, 거리행진으로 진행된다.

만세운동 시위 상황을 재연한 연극 '소녀의 기도' 공연과 3·1절 관련 OX 퀴즈, 태극기 그리기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열린다.

가래비에서 일어났던 가래비 만세운동은 양주지역 3·1운동을 이끈 만세운동으로, 이용화, 백남식, 김진성 열사가 일본 헌병의 총탄에 숨지고 40여명이 다치는 등 격렬하게 진행됐다.

기념사업회는 2006년부터 '만세배미' 또는 '만세답'으로 불리던 시위현장에서 매년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ns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5 11:5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