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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스마트폰 중독학생 찾아 치료서비스


전북교육청, 스마트폰 중독학생 찾아 치료서비스

전북 교육청 청사 전경
전북 교육청 청사 전경전북 교육청 청사 전경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도교육청이 스마트폰과 인터넷에 중독된 학생을 찾아 치료서비스를 한다.

전북교육청, 스마트폰 중독학생 찾아 치료서비스 - 2

여성가족부와 함께 진행하는 이 사업은 초등 4학년, 중 1학년, 고 1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스마트폰 삼매경(연합뉴스 자료사진)
스마트폰 삼매경(연합뉴스 자료사진)스마트폰 삼매경

내달 20일부터 한 달 동안 온라인 설문형태로 스마트폰과 인터넷 이용습관 진단조사를 해 고위험군과 잠재적 위험군을 찾아낸다.

고위험군은 스마트폰 사용으로 일상생활에서 심각한 장애를 보이며 내성 및 금단 현상이 나타나는 학생이다.

이들에게는 본인과 부모 동의를 거쳐 우울증, 주의력 결핍장애(ADHD) 등을 검사하고 개인과 집단 상담, 부모 상담을 한다.

필요한 경우 병원치료를 연계해주고 30만~50만원의 치료비도 지원한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지나치게 많이 쓰는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치유캠프도 청소년 전문기관과 함께 운영한다.

doin1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5 11: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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