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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김해의 실험'…시장후보 첫 '안심번호 경선'

후보 4명 "결과에 무조건 승복, 경선 후 공동선대위 구성"


후보 4명 "결과에 무조건 승복, 경선 후 공동선대위 구성"

(김해=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남 김해시장 후보를 뽑는 안심번호 경선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오는 26·27일 시작된다.

각 통신사가 안심번호 제공에 동의한 김해시민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자동응답방식(ARS)으로 진행되는 경선엔 5만명이 참여한다.

'안심번호'는 여론조사를 위해 이동통신사가 가입자 동의를 얻어 정당에 제공하는 임시번호다.

더민주당 시장 후보는 당원 투표 없이 100% 완전 국민경선 방식으로 뽑힌다.

1차 투표에서 50% 이상 득표자가 없으면 결선투표를 한다.

더민주 '김해의 실험'…시장후보 첫 '안심번호 경선' - 2

공윤권(45) 노무현재단 경남운영위원, 이봉수(59) 전 노무현대통령 농업특별보좌관, 이준규(44) 경남도당 부위원장, 허성곤(60) 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등 4명이 경합을 벌인다.

경선 후보들은 이날 김해시청에서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결과에 무조건 승복하겠다는 공동합의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경선 후 탈당하지 않고 공동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해 후보 당선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경선에 참여한 후보들은 이후에도 가칭 '더불어김해시정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당내 총선 김해갑 지역구 재선을 노리는 민홍철(56) 의원과 김해을 김경수(48) 예비후보도 함께했다.

더민주당 경남도당은 "ARS를 통한 경선 결과는 27일 바로 집계돼 발표한다"고 말했다.

choi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5 11: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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