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울산과기원, 온라인 공개강의 자체 플랫폼 개발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온라인 무료 공개강좌 '무크'(MOOC·Massive Open Online Course) 자체 운영체제(플랫폼)를 개발했다.

울산과기원, 온라인 공개강의 자체 플랫폼 개발 - 2

무크는 유명 교수의 강의를 일반 대중이 언제, 어디서든 들을 수 있도록 제공하는 온라인 교육과정으로 미국의 코세라, 에드엑스 등이 대표적이다.

울산과기원은 미국 하버드대와 매사추세츠공과대(MIT)가 개발한 에드엑스를 기반으로 한글 모드를 지원하고, 모바일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UNISTx 플랫폼'을 만들었다.

울산과기원은 우선 올해 1학기 학생을 대상으로 경영학부 수업 한 과목을 'UNISTx 플랫폼'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후 국내외 유명 대학과 협약해 세계 명강의를 대중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울산과기원 관계자는 "미국은 무크 과목 수가 이미 4천개를 넘었고, 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학생들이 먼저 공부한 후 수업은 토론으로 진행하는 교수들이 80% 이상이다"며 "이번 플랫폼 개발로 국내에서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고 말했다.

울산과기원은 25일 대학 경영관에서 전국의 교수와 교육 전문가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UNISTx 플랫폼 구조와 특징을 설명했다.

cant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5 11:23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