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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스포츠 마케팅 '올인'…경제적 파급 효과 36억원

(인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 인제군이 스포츠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자전거 동회인 2천여명이 참가하는 '2016 설악 그란폰도 대회'와 1천500여명이 참가하는 인제내린천배 전국 마라톤 대회 등 이미 유치된 대규모 전국대회는 더욱 확대한다.

인제 스포츠 마케팅 '올인'…경제적 파급 효과 36억원 - 2

전국씨름 선수권대회, 전국 중·고 배구대회, 제53회 박계조배 전국 남녀 9인 배구대회,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전국 학교 스포츠 클럽 배구대회 등 9개 종목 16개 대회 유치를 확정했다.

이 대회를 통해 2천6천500여명이 인제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다.

경제적 파급 효과는 36억원에 이른다.

스포츠 마케팅 붐 조성을 위해 오는 4월부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대회 유치 제안 공모제'를 추진한다.

내년에는 대한민국 바둑 대축전 유치를 위해 한국기원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 중이다.

인제군의 88%는 산지다. 이 점을 내세워 등산과 산악마라톤 등 산악 스포츠 대회도 유치할 계획이다.

전략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위해 오는 3월에는 전문가 중심의 대회 유치 자문위원회도 구성한다.

인제군 관계자는 25일 "도와 전국 단위 대회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전국 최고의 스포츠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j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5 11: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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