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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의 혹독한 유명세…끊이지않는 일베 논란


[앵커]

'응답하라 1988'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배우 류준열 씨가 일베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본인이 부인하고 그의 절친한 지인들도 나섰지만 논란은 계속 확산하고 있습니다.

류준열 씨로 다시 촉발된 연예계 일베 파문, 신새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응답하라 1988'에 이어 '꽃보다 청춘'의 성공으로 대세 배우로 안착한 류준열이 일베 루머에 휩싸였습니다.

5개월 전 SNS에 올린 사진과 글이 논란이 된 것.

소속사는 "일베와 무관하다"며 최초 유포자에 대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고 본인도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노무현 대통령 별세 당시를 떠올리게 하는 '암벽' 사진에 일간베스트저장소에서 사용되는 '두부'라는 표현을 배치한 것 만으로도 오해의 여지가 충분하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배우 변요한과 안재홍, 그리고 20년지기 친구라고 밝힌 누리꾼까지 옹호하고 나섰지만 류준열은 혹독한 유명세를 치르고 있습니다.

연예계에서 끊이지 않는 일베 논란.

지난 2013년 '빠빠빠'로 주목받은 크레용팝은 데뷔 초기 일베 논란이 일었고 노이즈마케팅이라는 의심도 받았습니다.

배우 하석진과 시크릿의 전효성 역시 마찬가지.

논란 이후 적극적으로 해명했지만 낙인은 쉽사리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하재근 / 대중문화평론가> "단어의 표현법이나 연원을 모르고 무심코 SNS나 게시판에 올렸다가 상당한 논란의 중심에 되는 일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에…단어나 사용법이 논란의 여지가 있는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지 알아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한 번 시작된 논란은 가라앉기 힘든 만큼 연예인 스스로 언어 사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5 11: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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