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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사하고 기침예절 지키세요"

질병관리본부, 새학기 맞아 결핵예방수칙 준수 당부
손수건
손수건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질병관리본부는 25일 새학기를 맞이하는 중·고등학교 청소년에게 결핵예방수칙을 잘 지킬 것을 당부했다.

질본은 ▲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을 의심하고 반드시 결핵검사를 받을 것 ▲ 기침할 땐 기침 예절 실천하기 등 2가지를 결핵예방수칙으로 제시하고 있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손이 아닌 휴지, 손수건이나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려야 하며 기침 후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씻어야 한다.

중고등학교 학생들은 학교에서 오랜 시간 동안 단체생활을 하기 때문에 또래 집단 내의 결핵 전파에 취약할 수 있으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

결핵의 흔한 증상인 기침은 감기, 기관지염 등 다른 호흡기 질환에서도 쉽게 관찰되기 때문에 감기로 오인해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질본은 "청소년들이 2가지 결핵예방수칙을 숙지하고 지킬 수 있도록 학부모와 선생님들이 잘 교육해 주기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결핵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보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결핵은 기침, 재채기, 대화 등을 통해 배출된 전염성 결핵환자의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는 방식으로 전파된다.

2주 이상의 기침, 발열, 수면 중 식은 땀, 체중감소 등이 주요 증상이다. 신생아에게 접종하는 결핵예방접종(BCG접종)은 소아의 심각한 중증 결핵예방을 위한 것으로, 예방접종만으로 결핵이 평생 예방되는 것은 아니다.

bk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5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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