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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대북 소식통 "황병서, 북한 내에서 신병치료 받는 듯"


[단독]대북 소식통 "황병서, 북한 내에서 신병치료 받는 듯"

북한 황병서, 남북 고위급 접촉 결과 설명
북한 황병서, 남북 고위급 접촉 결과 설명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최근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북한 권력서열 2위인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이 신병 치료를 받는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북한 사정에 정통한 대북 소식통은 이날 "황병서는 북한 내에서 신병 치료를 받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황 총정치국장은 작년 말에도 싱가포르를 방문해 척추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통은 "황병서는 원래 척추가 안 좋다"며 "북한 간부들은 행사 때 오랫동안 서 있어야 하기 때문에 허리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hoj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5 11: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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