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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청주노인병원 위탁 대상자 선정 취소 요구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충북 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는 25일 청주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청주시 노인전문병원 새 위탁 운영자로 선정된 의명의료재단 이사장이 수차례 구속되는 등 도덕성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시민단체, 청주노인병원 위탁 대상자 선정 취소 요구 - 2

연대회의는 "이 재단이 다른 병원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거짓 정보로 환자를 유인했고, 한 달 동안 3명의 환자가 자살하는 사건도 있었다"며 "청주시는 이 재단을 노인병원 위탁 운영자로 선정한 것을 취소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청주시가 심사 과정에서 검증 시스템을 제대로 가동하고 현장 실사를 제대로 했는지 의구심이 든다"며 "심사 과정을 공개하고, 사회적 합의 기구를 구성해 위탁 운영자를 새로 선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주시 노인전문병원은 전 위탁자가 노조와 갈등을 겪다가 지난해 6월 5일 운영을 자진 포기, 임시 폐업했다.

청주시는 3차에 걸친 공모 끝에 지난해 말 대전 의명의료재단을 새 위탁 운영 대상자로 선정했다.

bw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5 11: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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