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스크린도어 등 철도시설 개량·보수에 1조4천억원


스크린도어 등 철도시설 개량·보수에 1조4천억원

서울 지하철 4호선 회현역 스크린도어
서울 지하철 4호선 회현역 스크린도어서울 지하철 4호선 회현역 스크린도어

(세종=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국토교통부는 올해 철도시설물 개량·보수 등 안전강화를 위해 작년보다 2.1% 증가한 1조4천708억원을 투입한다고 25일 밝혔다.

1조4천708억원은 국비 7천724억원, 선로사용료 5천484억원, 철도시설공단 채권발행 1천500억원으로 구성됐다.

철도공단이 채권을 발행해 마련한 1천500억원은 광역철도 승강장의 스크린도어 설치에 쓰이며 2017년까지 도시철도 90개역, 광역철도 139개역의 스크린도어 설치가 완료된다.

선로무단통행 사고가 빈발한 구간 273곳에 2018년까지 방호울타리가 설치되며 호남선 대전건널목·충북선 옥산건널목·경전선 소촌건널목은 개선공사를 통해 사고 가능성을 차단한다.

철도 통행으로 60데시벨 이상 소음이 발생하는 구간 중 31곳에 방음벽을 설치한다.

철도내진설계기준에 미달하는 고속선 교량 68곳 보강, 15개 터널의 소방안전시설 개량도 이뤄진다.

특히 고속철도 시설유지보수비를 1천380억원에서 1천588억원으로 확대해 경부고속선 등 고속철도 시설안전을 중점적으로 확보한다.

철도 구간별 위험도 평가를 통한 집중 작업시간 확대를 통해 작업자 사고 발생의 개연성을 줄이고 유지보수·개량 작업이 효율적으로 이뤄지도록 한다.

국토부는 철도공단이 제출한 '2016년 철도시설 개량사업 계획'을 승인하는 한편 상반기 중 전체 사업비의 60%를 집행해 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noano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5 11:05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