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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칠곡 모든 주민에 자전거보험 혜택


상주·칠곡 모든 주민에 자전거보험 혜택

자전거 보관대
자전거 보관대자전거 보관대

(상주·칠곡=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 상주시와 칠곡군이 올해도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에 가입했다.

상주시는 3년째, 칠곡군은 5년째다.

시·군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은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 수혜자가 된다.

보장 내용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장해, 상해, 입원 위로금, 벌금, 변호사 선임비 등이다.

다른 지역에서 온 관광객도 공공자전거를 이용하면 수혜자가 된다.

황도섭 상주시 교통에너지과장은 "보험료 6천500만원을 내 시민 모두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했다"면서 "공공자전거를 이용하는 방문객 안전까지 고려했다"고 말했다.

park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5 11: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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