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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문희상, 억울함 토로…송호창 '이해 못하겠다'"

(서울=연합뉴스) 송수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현역평가 하위 20%에 포함, 공천배제된 문희상 전 비대위원장이 억울함을 토로했으며, 송호창 의원은 "이해 못하겠다"고 반발한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평가 결과를 탈락자들에게 직접 전달한 정장선 총선기획단장은 이날 MBC 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나와 문 전 비대위원장에 대해 "본인 입장에서는 검찰에 (처남 취업 청탁 의혹과 관련해) 무관하다고 설명했는데도 그러한 부분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평가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았나 하는 억울함도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러한 것들이 마음이 많이 아팠다"고 덧붙였다.

문 전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 지역구인 의정부에서 거취에 관한 입장을 밝힌다.

송 의원은 컷오프 통보에 대해 "이해를 못하겠다"며 "의정활동을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왜 이런 결과가 됐는지 잘 이해를 못하겠다"고 말했다고 정 단장은 전했다.

이어 "(송 의원이) 재심에 관한 것들을 많이 저에게 상의를 하고 그랬다"고 설명했다.

송 의원의 경우 '친안'(친안철수) 인사로 꼽히다는 점에서 탈당 후 국민의당 합류 가능성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hanks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5 11: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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