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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에 등산 교육·체험 '산악관광센터' 개관

개관 기념 '제1회 지리산 천왕봉 축제' 27일 개막

(산청=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등산 관련 교육과 체험을 할 수 있는 산악관광센터가 지리산에서 문을 연다.

경남 산청군은 오는 28일 시천면 중산리에 지은 지리산 중산 산악관광센터 개관식을 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관광센터 건립과 행정 절차를 완료하고 공개모집을 통해 민간 산악 구조대원들이 설립한 영농조합법인인 '지리산 사계'를 위탁 운영자로 선정했다.

지리산에 등산 교육·체험 '산악관광센터' 개관 - 2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인 산악관광센터 건립에는 47억원이 들었다.

지하 1층에 문화갤러리와 식당, 지상 1층에는 역사·체험전시관, 세미나실, 특산품 판매장 등을 갖췄다.

2~3층은 숙박이 가능한 등반 체험실이 꾸며졌다.

지리산 사계는 앞으로 지리산 등산학교 및 지리산 눈꽃 산행, 산나물 채취, 계곡 물놀이 체험 등 계절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 내 주요 유적지와 관광명소를 돌아볼 수 있는 문화역사 탐방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산악관광센터가 산악인의 등반 거점과 등산관련 교육·체험시설로 자리 잡을 것으로 산청군 관계자는 기대하고 있다.

군은 산악관광센터 개관을 기념해 오는 27일부터 내달 1일까지 산악관광센터 일원에서 '제1회 지리산 천왕봉 축제'를 연다.

지리산 달맞이길 걷기체험, 활쏘기체험, 페이스 페인팅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펼쳐지고 산촌시장·야시장도 운영한다.

shch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5 10: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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