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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끝난 가게만 골라 수천만원 금품 훔친 40대 구속


영업 끝난 가게만 골라 수천만원 금품 훔친 40대 구속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서울 성동경찰서는 심야에 영업이 끝난 가게만 골라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야간건조물침입절도 등)로 양모(41)씨를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양씨는 영업을 마친 식당, 커피숍 등의 환풍기나 창문으로 침입하는 수법으로 2011년 6월부터 지난 6일까지 39차례 3천7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조사 결과 양씨는 현금뿐 아니라 노트북이나 컴퓨터 프로그램 등 돈이 되는 물건은 모두 쓸어간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추적을 따돌리려고 CCTV 셋톱박스도 훔치는 한편, 도주하면서 옷을 갈아입어 수사에 혼선을 주는 등 치밀하게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업주들은 퇴근 시 가게에 현금을 보관하지 말고, 출입문이나 창문 잠금장치가 제대로 잠겼는지 재차 확인해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ah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5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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