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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감마나이프 최신장비 아시아 첫 도입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삼성서울병원은 방사선수술장비 '감마나이프'의 최신 모델 '아이콘'을 아시아 국가중 처음으로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세계에서는 6번째다.

감마나이프는 방사선의 일종인 감마선을 높은 에너지로 쏴, 전이성 뇌종양 등 뇌 질환을 치료하는 방사선 수술장비다.

'아이콘'은 감마나이프 장비 중 가장 앞선 모델이라고 삼성서울병원은 소개했다.

기존 감마나이프 수술은 정확도를 높이고자 환자의 머리를 일종의 나사로 고정해야 했다. 이런 방식은 정확도를 보장할 수는 있지만 환자의 통증이 컸다.

새로 도입한 '아이콘'은 안면 마스크로 환자의 머리를 고정하는 방식으로, 통증을 견디지 못하는 환자에게도 치료를 할 수 있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이정일 삼성서울병원 뇌종양센터장(신경외과)은 "그동안 쌓은 치료 경험을 토대로 환자들에게 효과적이고 안락한 치료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서울병원은 기존 감마나이프 장비 '퍼펙션'을 포함해 감마나이프 2대를 보유하게 됐다. 감마나이프 2대를 갖춘 병원은 삼성서울병원을 포함해 전세계 3곳뿐이다.

junm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5 10: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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