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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빅데이터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발표

'빅데이터로 재활용 정거장 위치 선정' 최우수

(세종=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공간 빅데이터를 활용해 최적의 '재활용 정거장'을 찾자는 아이디어가 국토교통부 주최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재활용 정거장은 환경미화원이 재활용품을 거둬갈 수 있도록 주민들이 지정된 요일과 시간에 재활용품을 내놓도록 마련된 장소를 말한다.

국토부는 '공간 빅데이터 체계 구축사업'에 적용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작년 12월부터 진행한 '공간 빅데이터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을 25일 발표했다.

공간 빅데이터 체계는 행정기관과 민간이 가진 정보를 '공간'을 기준으로 수집·분석·시각화해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체계를 말한다.

이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아이디어는 '마포구 재활용 정거장 설치위치 문제 분석'으로 각종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의 재활용 정거장 위치를 찾아내겠다는 생각이었다.

우수상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싱크홀 위험지역 분석'과 '지역별 미세먼지와 질병 영향 분석' 이 차지했다.

장려상은 '공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지역별 쇠퇴율 예측 및 요인분석', '빅데이터 기반 범죄예측', '공개공지 연결을 통한 보행친화적 가로환경 조성'에게 돌아갔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모전에 우수하고 창의적인 작품들이 많이 제출돼 공간 빅데이터 사업이 교통·안전·의료·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공간 빅데이터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발표 - 2

jylee2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25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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